이주민 재난기본소득 관련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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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04 11:33 조회57회 댓글0건본문
4월 27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이주민 재난기본소득 지급 관련 1인시위를 진행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취지는 경기도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경기도에 사는 이주민에게도 지급하여 소비진작을 해야합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심사보고서' 에 따르면 기본소득의 특징은 정기성, 현금성, 개별성, 보편성, 무조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에 거주하는 41만명의 이주민은 배제했습니다. 이주민도 경기도에 거주하므로 보편적으로 지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이주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사진) 경기도는 더이상 외국인 차별을 그만두고 이주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경기도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이야기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대책위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대책위에서는 경기도청 남부 북부를 나누어 1인시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대책위에 속해있는 단체들이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하여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도 1인시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재난기본소득의 취지는 경기도민의 생활안정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입니다. 취지에 맞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경기도에 사는 이주민에게도 지급하여 소비진작을 해야합니다.
또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조례안심사보고서' 에 따르면 기본소득의 특징은 정기성, 현금성, 개별성, 보편성, 무조건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에 거주하는 41만명의 이주민은 배제했습니다. 이주민도 경기도에 거주하므로 보편적으로 지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이주민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사진) 경기도는 더이상 외국인 차별을 그만두고 이주민에게도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경기도에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이야기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대책위를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대책위에서는 경기도청 남부 북부를 나누어 1인시위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대책위에 속해있는 단체들이 1인시위를 진행하기로 하여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도 1인시위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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